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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파워볼 대중소 스트레이트플러쉬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핸드 확률 : 0.000153907%
무늬가 같고 A, K, Q, J, 10, 플러시인 동시에 가장 높은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플러쉬
스트레이트 플러시
핸드 확률 : 0.001385169%
무늬가 같으면서 숫자가 연결된 것, 가장 높은 A스트레이트 플러쉬를
로열 스트레이트 플래쉬라고 따로 부르고 그 외의 경우를 말한다.
국내 포커 용어로 스티플, 세븐 포커의 경우 무늬가 같은 A, 2, 3, 4, 5를 백스트플이라고
명칭하고 포커 족보 서열 2위이지만 텍사스홀덤에서는 백스티플 족보가 없다.
단지 최하위 스트레이트 플레쉬인 것이다.
포카드
핸드 확률 : 0.024009603%
5장의 카드 중 같은 숫자가 4장인 경우. 동시에 포카드인 경우 마지막 5번째 카드(킥커)로 승부를 정함.
풀하우스
핸드 확률 : 0.144057623%
5장의 카드 중에 같은 숫자가 3장(Three of a kind) + 같은 숫자 2장(Pair) 조합.
같은 풀하우스의 경우 트리플 숫자가 높은 플레이어가 이기고
트리플이 같은 경우, 페어 숫자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트리플, 페어가 모두 같은 경우 찹찹이 된다.
플러쉬
핸드 확률 : 0.196540154%
5장의 카드가 무늬가 같은 경우.
같은 플러쉬인 경우 가장 높은 숫자가 승자가 되고 가장 높은 숫자가 같은 경우
다음 카드 차례로 숫자를 비교하여 숫자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세븐 포커 경우 숫자까지 모두 같은 경우 무늬 스,다,하,크 순으로 판별하지만
홀덤의 경우 어떤 경우라도 무늬로 승자를 판별하는 경우는 없다.
스트레이트
핸드 확률 : 0.392464678%
5장의 카드 숫자가 연속된 경우.
세븐 포커의 경우 A, K, Q, J, 10을 마운틴, A, 2, 3, 4, 5를 백스트레이라고 명칭 하지만
텍사스홀덤의 경우 마운틴, 백스트레이트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최고는 Ace 스트레이트, 최하는 5 스트레이트이다.
트리플
핸드 확률 : 2.112845138%
5장의 카드 중 같은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우.
국내에서는 트리플, 봉이라고 명칭 하지만 텍사스홀덤에서는 쓰리 오브 어 카인드이다.
특별히, 프리플랍 핸드에서 원페어로 시작해서 플랍에서 트리플이 된 경우를 셋(Set)이라고 한다.
투페어
핸드 확률 : 4.75390156%
5장의 카드 중 같은 숫자 2가지 숫자가 페어인 경우.
투페어의 경우 가장 높은 수자의 페어가 승자가 되고, 높은 페어 숫자가 같으면
다음 숫자로 승자를 판별. 2가지 페어 숫자가 동일한 경우 마지막 카드(킥커)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원페어
핸드 확률 : 42.256902761%
5장의 카드 중 같은 숫자가 2개인 경우.
같은 원페어인 경우 높은 숫자의 페어가 승자가 되고, 같을 시 나머지 숫자들을 비교해서 판별.
하이카드
핸드 확률 : 50.117739403%
5장의 카드가 숫자, 무늬 모두 다른 경우.
가장 높은 숫자부터 비교하여 승자 판별.
등장 확률 50%는 2판 중 1판은 하이카드(노페어)가 된다는 뜻.
온라인홀덤 뿐만 아니라 네임드 오픈홀덤을 즐기러 홀덤바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임드 오픈홀덤을 즐기러
홀덤바에 가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전략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임드 오픈홀덤, 홀덤바를 가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
- 네임드 오픈홀덤, 홀덤바를 가는 목적을 정하지 않는 것과 목적을 정하는 것은
결과를 보게 되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임드 오픈홀덤, 홀덤바를 처음 갈 때에는 많은 사람들은
‘홀덤을 그냥 즐기기 위해서 가야지’ 라는 생각을 갖거나 ‘여기는 뭐하는 곳이지?’ 라는 생각을 갖고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네임드 오픈홀덤(홀덤바)를 계속 다니게 되거나 돈을 잃어버리면
초심을 잃게 되고 그저 핸드를 보며 도박성 플레이를 하게 되어,
어떠한 목적도 없이 그저 중독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네임드 오픈홀덤, 홀덤바를 방문할 때에는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업, 부업, 취미 등등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자신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를 인지해야한다.
전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항상 끝없이 공부를 하고 경험을 하여
실수하는 일을 줄이고 매일 수익을 무조건 내서 퇴근한다는
마인드를 갖으며 플레이를 해야한다.
부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대부분 전업을 하다가 놀면서 ‘돈을
벌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본인의 고정 수입까지 깎아먹는
경우가 많다. 부업이라는 목적을 가질 것 이라면 적어도 잃지않고
본인이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것에 피해가 없을 정도라고 생각해야한다.
비록 전업처럼 전문적으로 할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공부를 해야하며
수익을 내야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플레이를 해야한다.
취미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든 안나든 신경쓰지 않고 ‘나는 취미를 즐기러 왔다’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네임드 오픈홀덤, 홀덤바에 대한 정보 수집
국내 네임드 오픈홀덤바는 전국적으로 많은 홀덤바가 있겠지만 주로
강남, 성남, 압구정 등등 많은 네임드 오픈홀덤바가 있다.
100/200부터 10000/20000 까지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홀덤바마다 특징들이나 이벤트들이 존재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들은 블라인드, 레이크, 방수, 이벤트, 자유도 등을 생각해야 한다.
1.블라인드
간단하게 본인 뱅크롤과 실력에 맞는 곳에서
치면 된다. 간단한 정보를 주자면
100/200 = 3~10 200/400/1000 , 500/500 = 5~20, 1000/1000
= 5~30 1000/2000 = 10~50 1/2/5 = 20~100 정도 바인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가게마다 틀릴 수 있고 원턴 쭉턴이든 오픈레이즈가그날따라 쌘 날이면 언제든지 변화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어찌되었던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베리언스든 금액이든 맞게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1000/2000 이상 가면 대부분 어느정도 홀덤을 오래친 사람들도 많고 방수라고 하더라도
초보자들에겐 만만하게 볼 상대가 거의 없다고 본다.
서울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권에서 1000/2000 (5000)정도 오픈하게 되면
그때는 여러분보다 못하는 초보자들이 유입되는 황금시기가 있다. 그때는 말
그대로 황금어장 줏어먹으면 된다. - 레이크
기본적인 네임드 오픈홀덤바라면 팟의 1할에 하이핸드든 이벤트 명목으로
1할에 조금 더 때간다. 이것마저 지키면 다행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은 기본
레이크보다 오버해서 레이크를 땐다. 정말 양아치 같은대들은 2배이상 때는
곳도 있다. 이 바닥이 뭐 그런거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정 레이크를 때더라도 사실 이기긴 만만치 않다. 한국 오프 정레이크 게임에서
10명이 있으면 3명 정도가 이길 수 있다. 꼭 여러군데 네임드 오픈홀덤바를 돌아다니면서
레이크를 확인하고 최소한 정데라 게임에서 게임을 치길 바란다.
또한 수익 내는 그 3명이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 방수
방수는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레이크가 큰 팟에 정레이크에 두배를
띄고 본인이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하던 5퍼짜리 베드빗을 당하던 aa로 박았더니
68s이 따고 들어와서 넘기던 안봣다 올인 kk 으로 받았는데 지더라도 멘징하고 따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방수가 좋은 곳이다.
방수가 좋다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는대 그냥 못치는 사람,
드로우로 우주끝까지 콜따는 사람, 콜링스테이션, 박아박아, 안봤다, 미친 루즈어그레시브,
매니악 플레이, 등등 이 있다. 그 주에서 제일 좋은게 그냥 못치는 사람들,
초보자들 루즈 패시브, 타이트위크패시브, 등등
나에게 베리언스를 주지 않지만 벨류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 테이블이 좋다.
살벌한 테이블 가면 양차로 박고 뽀쁠로 박고 비포에 플랍도 못보게 하는
배팅들이 끝없이 나오는 곳은 물론 그곳에서 올바른 플레이로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면 무조건 수익이 날 것이다.
하지만 레이크와 베리언스를 감안했을때 비교적 힘들다. 필자는 포커라는
게임을 상대방과 심리싸움을 하던 리딩, 익스플로잇 등등을 하며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 한테 천천히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도박성이 짙고 박아박아하는
테이블은 별로 플레이하기 싫다.
물론 그런 곳이 런만 따라준다면 더 많이 이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박아박아 방수들도 순수한 방수들이면 좋지만 대부분 닳고 닳은 도박꾼들이다.
그 사람들은 본인도 이길 수 없지만 같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을 같이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초보자들은 이런 사람들의 멘징을 도와준다. 루즈하게 플레이하고 방수
플레이들을 보고 얕보다가 순식간에 올인나있는 사람들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다.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4.이벤트
이벤트의 종류는 여러가지 나눌 수 있다. 얼리, 일일이벤트, 주간이벤트,
잭팟이벤트, 토너먼트 등등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다.
어떤 네임드 오픈홀덤바를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을 항상 꿰뚫고 있어야 하고 가능한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그저
10분 20분만 일찍가면 5만원이 생기고 30만원을 꽁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게 귀찮다고 버린다는것은 그냥 도박꾼이며 돈을 뿌리는 것과 다름없다.
사실 얼리 이외에 이벤트들은 초보자들이 얻기는 비교적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정도 운이 좋아서 일일이벤트 정도 받는 것은
그저 운에 맡기고 본인이 챙길 수 있는 신규얼리, 스타트얼리, 롤비 라든지 무조건 챙기고 들어가야한다.
5.자유도
자유도가 무엇이냐?
간단한다 본인이 아웃하고 싶을때 아웃하고
다른 핸디들을 눈치 안봐도 되며 붙잡히지 않고 압박을 주지 않는 곳을 뜻한다.
서울 쪽은 그래도 비교적 프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경기도권 지역에서는 핸디 한명한명이 소중하고
또 그 핸디들끼리 친하기 때문에 관계자가아닌
핸디들이 카드를 치고 싶어 잡는 경우가 있고 눈치를 주는 경우가 있다.
본인이 느끼기에 그렇게 부담되지 않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결론
이런 모든 정보들을 고려하고 본인이 맞는 네임드 오픈홀덤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는 집 앞에 생긴지 얼마안된 1000/2000
네임드 오픈홀덤바가 생겨 초창기 방수 맴버들과 함께 행복한 게임을 쳤었다.
거의 그때 부업 수준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매일 가지도 않고
큰 부담없고 그래서 한달동안 +400 정도 찍었습니다.
그 이후에 점점 방수가 말라가며 반년쯤 지난 현재는 그냥 코쟁들의 코파기 싸움이 되버렸고
얼리10 10명에 타임 5시간을 걸어도 5시간 뒤에 얼리받은 사람들 중에
아무도이기고 있지 않은 신기한 코쟁이들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본인이 가서 1~2시간 치고 여기는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으면
멘징이고 방수고 뭐고 얼른 아웃콜 불러서 나오는게 장기적으로 + 라고 생각한다.
꼭 본인이 잘 맞는 네임드 오픈홀덤바를 찾아 수익을 내며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상 지아홀덤 이였습니다.
난 현재 오프딜러야. 평일에는 항상 가게에 나가서
게임을 하던 일을 하던 그러고 있어.
방수가 보안이기도 하고 여기 광고되고 있는 곳보다 블라인드도 쎄서
자세하게 지역이나 이름을 말할수 없지만,
난 형들에게 말리고 싶어. 네임드 오픈홀덤 나가는것을..
지금부터 이유를 말해줄껀데, 오프에서 8-9할 승률이 나오는 형들은 읽지 않아도 좋아.
그럼 시작해볼께
일단 흔히 말하는 홀덤 방수를 맞추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딜러 2명과 서빙1-2명 그리고 현장(장소) 물대(음료) 카드 칩 등등이 필요하겠지.
그럼 홀덤을 왜 맞출까? 당연히 이윤을 위해서 맞추지.
이윤을 어디서 남길까. 그래 바로 그 레이크(데라)야.
형들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홀덤을 맞추는데 손님 10명이 왔어.
그런데 난 운영하는 입장에서 딜러비 서빙비도 줘야하고 칩도 준비해야 하고
장소도 준비해야 하며 음료 등등 준비해야해.
게다가 요즘은 경쟁이 붙어 얼리버드라는 것도 줘야하고
그런데도 난 이윤을 남겨야해. 그리고 남겨.
그게 어디서 발생할까? 바로 레이크.
그럼 레이크는 어디서 발생할까? 바로 손님들 주머니야.
여기까지 읽고서 이렇게 생각하겠지. ‘ㅅㅂ 당연한걸 왜 이야기하지’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어.
사실 홀덤 관계자들은 10원짜리 하나 손해안보고 게임을 맞춰서 이윤을 남겨.
내가 말하려는 문제는 레이크야.
형들이 오프하려는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
방수가 좋다. 또는 시간때우기 좋다.
혹은 블라인드가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 등등등
그런데 500/1000 또는 1000/1000 오프에서도 이윤을 남기려면 레이크를 얼마나 때야할까?
생각해본적있어?
대충 계산해보자
보통 딜러비가 시간당 3만원 x 2명 = 6만원, 서빙이 시간당 1만원
1시간에 마시는 음료값이 1만원, 장부 적는 뱅커가 시간당 2만원
그리고 현장비(장소)가 시간당 3만원.
그럼 시간당 총 13만원. 이게 미니엄으로 잡은 금액이야.
그리고 이건 순수하게 나가는 지출이여서 이윤을 내려면 레이크는 더 나와야해.
간단하게 말해서 하루에 100만원의 이윤을 내려면 (이것도 미니엄)
8시간 정도 게임이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평균적으로
시간당 26만원정도의 레이크가 나와야 하거든.
같은 시간에 200만원을 벌려면 시간당 39만원의 레이크가 나오면 되고.
그래 여기까진 좋다 치자.
그럼 8시간을 돌려서 총 200에서 300만원의 레이크는 어디서 나올까?
바로 핸디들 주머니에서 나오는거야.
오늘 총 레이크가 300 나왔다 치자.
그리고 이긴 2-3명의 핸디들이 200정도 이겼다 치자고.
그럼 진 6-7명의 핸디의 주머니에서 500이 나온거야.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적는 이유는 단 한가지야.
형들이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결과는 항상 똑같아. 변하지 않을수가 없어.
극소수의 핸디들 그리고 딜러랑 관계자들은 벌고, 대부분의 핸디들은 져.
근데 문제는 지는 대부분의 핸디들의 돈이 극소수의 핸디와 직원들과 관계자들한테 간단말이지.
오프 가면 막 친절하게 대해주지? 얼리버드도 주고 막 그러지?
현혹되지 않았으면 해. 방수가 좋아? 그럼 무조건 이겨서 나와.
진심으로 난 형들이 오프하러 간다면 차라리 포스를 하길 권장해.
나는 홀슐랭에 나와있는 가게들을 깔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나가는 가게를 홍보하려는 것도 아니야. 어떤 목적도 계획도 없어
우리 가게는 하루에 레이크가 천만원이 넘을때도 있어;; (사장님 나빠)
그냥 단지 이 불합리화 한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
오프에 대해서 너무들 모르는거 같아서 한번 써봤는데
이 글이 싸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삭제해도 좋아.
그럼 오늘도 건승하고 질문받을께.
난 토너 하러 ㄱㄱ씽!
네임드 오픈홀덤 & 오프라인홀덤 보드카페 추천 및 정보공유
세이프홀덤 사이트에서는 100% 검증이 완료된
오프라인 홀덤(네임드 오픈홀덤)을 체크하여
우리 회원님들께 안전한 업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네임드 오픈홀덤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관처리나 업장예산 / 환전 부분 까지 전부 완벽히 파악해 투명하게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항상 H’DEM 사이트를 이용하신다면
온라인홀덤 네임드 오픈홀덤을 100% 신뢰를 갖고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네임드 오픈홀덤 공략 기초 첫 번째
필자는 친구들과 어울려 200/400 작은 보드 카페에서 지인끼리 게임 치는 것으로 시작해
오프라인 보드 카페 100/200, 200/400, 500/1000, 1000/1000, 1000/2000, 1000/2000/5000까지
모두 경험하고 그라인딩 해왔습니다.
비록 기간을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나름 블라인드에 맞는 사이즈로 수익을 냈었고
현재는 네임드 오픈홀덤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막 네임드 오픈홀덤을 접하고 싶어 하거나 간 적이 별로 없고,
가봤자 할아버지나 소위 네임드 오픈홀덤 아재들을 상대로 찍소리도 못한 채 올인 당하고
쓸쓸하게 일어나는 초보자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 보드카페 네임드 오픈홀덤을 가는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사실 이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도 막상 결과를 보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 멘징이라도 해야지 집중해서
익스플로잇 열심히 하고 재밌게 쳐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혹은 가볍게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갔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네임드 오픈홀덤을 계속 다니다 보면
초심은 사라 진체 그저 핸드를 보고 도박성 플레이만 하고 있고
어떠한 목적성도 없이 그저 중독처럼 게임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매일 매일 갈 때마다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 아르바이트, 취미 및 소액의 이익을 통해 이익을 얻어야 합니까?
많은 것이 있지만,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전직할 거로 생각한다면 이날은 실수도 하지 말고 끝없이 배우고 경험해야 할 생각으로 게임을 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히 일하고 놀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기본 생활을 잃지 않고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정규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익을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배우고 접근해야 합니다.
취미라면 말 그대로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즐거움은 재미있을 수 있으며,
배우고 알고 있는 지식을 사용하여 돈을 잃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하며,
게임을 즐기거나 당구를 치거나 컴퓨터 실에 가는 데 드는 돈의 양이라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보드카페에 대한 네임드 오픈홀덤 정보 수집
지방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서울 수도권, 압구정, 논현, 인근 강남에 보드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100/200에서 10000/20000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각 점포마다 고유 한 특성과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은 - 블라인드 2. 레이크 3. 방수 4. 이벤트 5. 자유도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1) 블라인드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 본인 뱅크롤과 실력에 맞는 곳에서 치면 됩니다.
간단한 정보를 주자면 100/200 = 3~10 200/400/1000 ,
500/500 = 5~20, 1000/1000 = 5~30 1000/2000 = 10~50 1/2/5 = 20~100 정도 바인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게마다 다를 수 있고 원턴 쭉턴이든 오픈 레이즈가 그날따라 쌘 날이면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찌 됐던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베리언스든 금액이든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 1000/2000 이상 가면 대부분 어느 정도 홀덤을 오래 친 사람들도 많고 방수라고 하더라도
초보자들에겐 만만하게 볼 상대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서울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권에서 1000/2000 (5000) 정도 오픈하게 되면
그때는 여러분보다 못하는 초보자들이 유입되는 황금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는 말 그대로 황금어장 주워 먹으면 됩니다.
2) 레이크는 기본적인 보드카페라면 팟의 1할에 하이핸드든 이벤트 명목으로 1할에 조금 더 때 갑니다.
이것마저 지키면 다행 대부분의 가게들은 기본 레이크보다 오버해서 레이크를 뗍니다.
정말 양아치 같은 대들은 2배 이상 때는 곳도 있지요.
이 바닥이 뭐 그런 거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정 레이크를 때더라도 사실 이기긴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 오프 정 레이크 게임에서 10명이 있